태그
英 버진미디어, 자체 셋톱 통해 넷플릭스 서비스 제공…유료TV와 OTT 협력의 신호탄
An’s Comment
- 지상파 방송사와 OTT 컨텐츠 서비스 제공자의 구분없이 큰 범위의 ‘컨텐츠 제공자’라는 큰틀로 묶여 통합 서비스를 제공형태가 머지 않은 미래에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시사함.
- 모바일, 인터넷, TV과금을 한곳에서 하는 Tri-Package과금 서비스에서 인터넷+TV가 컨텐츠 제공의 통로라는 공통점으로 통합되며 경계가 점점 사라지고 있음.
via ATLAS Research & Consulting ::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.
Advertisements